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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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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가파도

이대성    저

  • 출간일 2022-12-21
  • 판형 152*225
  • 페이지 172
  • ISBN 979-11-6440-268-7 (03810)
  • 도서분야 여행에세이
  • 도수 4도
  • 정가 15,000원
  • 인터넷할인가 13,500원
    (15,00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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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이대성

베이비부머 세대 끝자락(1963년) 턱걸이로, 외롭고 사연 많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북2리 능동에서 방앗간 집 철없는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신국교에서 3학년을 마치고 서림국교에 전학, 대헌 중,고교를 거쳐 백마부대에서 복무, 25살에 순경에 임용되었다. 충남 홍성에서 시작하여 경찰교육원 교수 요원과 한국명강사 등의 이력을 가지고 제주도 살아보기에 도전, 제주도 경찰 근무를 끝으로 34년 47번 발령으로 경찰 스펙을 마무리하고 명퇴(경감)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인천지역 7대 동문회장, 동 관광학과, 가천길대학교 관광통상중국어과 등에서 배웠다. ・ 데일카네기 CEO 과정 인천 지역 조교 모임 초대 회장 ・ 사)모두함께하는 세상 본부장 ・ 오아시스뉴스 논설위원, 국민기자 ・ 경찰교육원 교수, 경찰 행정학 박사 ・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코디네이터 책임교수 ・ 뉴스포털1 기자 ・ 인권 강사 ・ 공공기업 및 경찰 채용 면접 위원 ・ K-탐정단 인천1지부장 등 저서 ≪30년차 경찰공무원이 말하는 위대한 고객(KingPin Customer)≫ ≪신이 알려주신 책 쓰고 승진하기≫ ≪아내 말 믿으면 개고생한다?≫ 공저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6가지≫ ≪동행≫

책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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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인생은 혼자 하는 여행이다 떠나고 싶을 때 떠나야 한다 우리의 삶은 매일매일이 수험생이다 그 스타일로 계속 그 나물에 그 밥 인생을 낙천적으로 살자 도전하기나 해 봤어? 닭과 달걀 어느 것이 먼저? 권력 맛, 쩐(錢) 맛, 감투 맛, 지금은 무슨 맛? 내 이름을 알려야 할 의무는? 2장 변해야 살아나는 시대 한 번 뜨면 인생이 바뀐다 결론은 본인만이 안다 알아주기보다 알려야 하는 시대에 산다 남겨야 할 의무 과제는? 철밥통의 틀을 깨야 한다 극과 극 인생을 산다 지금 우리는 운명의 전환점에 있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는 쉽지 않다 3장 지구인으로 살아남기 그때, 그때마다 잔치는 있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 이 순간 건강을 지켜야 기회가 온다 지구상 모든 것은 ‘천태만상’이다 개인의 취향이 무기가 된다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신세대 촌수 정하기 힘 들어가면 꿈은 멀어진다 4장 인생 스토리는 계속된다 자식의 그릇 크기에 너무 좋아하지 마라 주제가 당신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인생 스토리는 계속되어야 한다 미래를 당기는 것도 능력이다 무엇을 기억에서 지울까? 누구는 여행이고 나는 민생고다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인물도(仁勿島) or 사시도 출신입니다 5장 영원한 삶을 찾아 떠난다 양날의 검 문화를 경험하다 급격한 변화 속의 인생 역전 변화하는 생체 시간을 관리하자 화성인하고 살아간다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자 신이 내린 사람들 2만 100살을 산다 우리는 이미 성취하였다 에필로그

책 소개

무사! 라는 말은 악센트나 여러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뜻이 함축된 단어로, 전라도 사투리 ‘거시기’와 비교할 수 있다. <무사! 가파도는> 가파도에서 뭇 사람들의 로망인 ‘제주도 살아보기’를 경험하면서 작가가 느낀 여러 상황과 감정을 집필한 여행 에세이다. 이제는 저자의 제2의 고향이 된 가파도는 천혜의 자연을 가진 아름다운 섬이다. 그 섬에 발령받아 근무하는 동안, 캠핑카를 끌고 제주 곳곳을 누비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느꼈다. 태풍의 길목인 가파도에서 산도, 계곡도, 냇가도 없는 험준함 속에서 움츠리지 않고 씩씩히 살아가는 가파도 ‘삼촌’들의 모습에서, 현실이 쉽지 않더라도 부정적인 삶보다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도리임을 일깨우고 싶어 펜을 들었다.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내가 머물다 간 자리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겨야지, 불필요한 얼룩 등으로 망가진 아름답지 못한 흔적을 남기고 가는 선조는 절대 되지 말아야 한다.”

출판사 서평

서러움과 외로움의 땅이자 천혜의 관광지로 꼽히는 제주도. 그리고 그 제주도를 작게 축소해 놓은 듯한 섬, 가파도! 도시 사람들의 살아보기 로망 중 하나가 제주도에서 살아보는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소수의 사람도 있지만 지인들과 이야기해 보면 제주도에 살아보기 비중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로망과 살아보는 것은 극과 극임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고물가, 텃새, 불친절, 문화생활 부족, 교통 불편, 인맥 단절, 외로움 등, 이미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실제로 부딪혀 보면 이론과 현실의 괴리로 이해 못 하여 실망하거나 현실이 거대한 벽처럼 다가오기 때문이다. 삶과 여행의 공통점은 “삶을 추구하는 방법과 인생은 끝이 정해져 있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며 다른 점은 “보는 눈, 생각과 행동하는 방법 등이 반대의 각도”라는 것이다. 삶과 여행의 의미에서 논리적으로 따져 보자. 과연 삶을 여행같이 산다면 행복지수는 높아질까? 인생을 더 많이 알게 하고, 더 깊게 배우게 할까? 강원도 설악산 대청봉에 등산하여 이른 아침 일출을 본다면 얼마나 황홀하고 멋진 풍경 속에 사느냐고 감동하겠지만, 그곳에서 생활하는 분은 과거 생필품을 지게로 그 높은 곳까지 직접 나르는데 얼마나 힘들지 생각만 하여도 온몸이 뻐근할 지경일 것이다. 하지만 꼭 단점만 있을까? 우리나라 태풍의 길목으로 수시로 바람이 불고 산도 계곡도 냇가도 없는 열악하고 변화무쌍하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환경과 그 속에서 꿋꿋이 이겨내며 밝게 웃는 삼촌들이 있다. 봄은 유채꽃, 매화꽃, 벚꽃이 거리에 가득 차고, 여름에는 수박만 한 수국과 해바라기가 해안도로와 제주 전역에 넘쳐나고, 가을 에는 메밀꽃과 억새가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겨울에는 동백꽃이 붉은 자태를 우아하게 뽐내는 꽃들의 고향이다. 관광객들이 자연환경에 흠뻑 빠져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하여금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이러하듯 제주에서도 이 순간 여행으로 지내는 것과 삶의 현장으로 지내는 것은 경험하지 않은 자는 비교하기 힘든 정반대의 삶이라는 새로운 원리를 경험으로 알게 되었고, 그 경험과 고뇌, 기쁨과 슬픔을 모두 이 책, <무사! 가파도> 속에 고스란히 녹여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