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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

하움출판사와 함께한 도서입니다.

한 글자씩 풀어가는 명심보감

김철언    저

  • 출간일 2022-12-30
  • 판형 188*257
  • 페이지 428
  • ISBN 979-11-6440-250-2(03190)
  • 도서분야 윤리학, 도덕 철학, 자기 계발
  • 도수 1도
  • 정가 23,000원
  • 인터넷할인가 20,700원
    (23,00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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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김철언

 

김철언(金喆彦), 김철수(金澈洙) 공동 역해

책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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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繼善 篇 · 8 ● 天命 篇 · 23 ● 順命 篇 · 32 ● 孝行 篇 · 39 ● 正己 篇 · 47 ● 安分 篇 · 90 ● 存心 篇 · 96 ● 戒性 篇 · 120 ● 勤學 篇 · 138 ● 訓子 篇 · 149 ● 省心 篇 (上) · 157 ● 省心 篇 (下) · 219 ● 立敎 篇 · 269 ● 治政 篇 · 304 ● 治家 篇 · 319 ● 安義 篇 · 326 ● 遵禮 篇 · 332 ● 言語 篇 · 340 ● 交友 篇 · 349 ● 婦行 篇 · 358 ● 增補 篇 · 370 ● 八反歌八首 · 375 ● 孝行 篇(續) · 392 ● 廉義 篇 · 409 ● 勸學 篇 · 420

책 소개

<세상 인심이 메마르고 예의와 도덕이 사라지면 명심보감을 생각할 때가 온 것이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맑게 하고 본보기가 될 만한 일들을 적은 귀중한 책’이라는 뜻이다. 저자가 누군가에 대해서 일설에는 고려 충렬왕 때 문신이었던 추적(秋適)이라고도 하나 필자는 명나라 범입본(范立本)이라는 주장을 따른다. 원래는 많은 분량이었던 것이 때와 사연은 알 수 없지만 대폭 삭제되어 통행본이 나오게 되었다. 이는 총 25항목으로 그중에 저자의 글은 20항목이고 끝부분의 5항목은 우리나라 학자들이 추가한 것이어서 중국의 명심보감에는 이 다섯 항목이 없다. 이 책을 읽을 때는 가급적 다른 책과 비교하면서 함께 읽어나가길 바란다. 그래야 이해가 빠르고 기억이 잘 되며 재미가 난다. 사실은 ‘가급적’이 아니고 ‘반드시’ 그렇게 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한 글자씩 풀어가는 명심보감>에서는 항목마다 제일 먼저 원문을 적고 그 밑에 해석을 다는데, 그 해석은 의역을 원칙으로 하고 다음 순서인 자구 풀이에서의 설명이 직역의 역할을 맡는다. 자구 풀이에서는 원문에 나오는 모든 글자와 낱말 및 구절에 대해 하나하나 뜻을 달고 예문을 들어가며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원문 해석의 근거와 바탕이 되도록 한다.

출판사 서평

“집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생각하고 나라가 혼란하면 어진 재상을 생각한다.” 세상 인심이 메마르고 예의와 도덕이 사라지면 명심보감을 생각할 때가 온 것이고,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다”고 했으니, 지금 극에 달하는 한문에 대한 소외현상이 반드시 한자 붐의 시대를 열어 줄 것을 기대하면서 이 책은 한자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독학의 자습서가 되도록 노력했다. 순자가 이르기를 “반걸음이 쌓이지 않으면 천 리에 도달할 수 없고, 실개천이 모이지 않으면 양자강과 황하 같은 큰 강이 될 수 없느니라”고 했다. 또, 도연명의 시에서 이르기를, “한창 젊을 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고 새벽도 하루에 거듭할 수 없으니 제때를 놓치지 말고 마땅히 학문에 힘써야 하느니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으니까”라고 했다. 독자 여러분도 각박한 이 세태에서 옛 성현의 가르침을 새기어 마음 한편에 현명과 풍요로 채운 보고(寶庫)를 마련해 보자.